The Apprentice 1x02 :: 2008. 1. 27. 11:53
오늘은 어프렌티스 시즌 1, 에피소드 2를 소개하겠습니다.
지난 번 과제에선 버사코프가 무려 2배 넘는 금액 차이로 졌고, 데이빗이 해고되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의 제목은 Sex, Lies and Altitude 라고 하는군요.
자, 그럼 2화에서는 프로티제와 버사코프, 누가 이길 것이며 누가 해고될 건가를 예상해보세요.
지난 번 과제에선 버사코프가 무려 2배 넘는 금액 차이로 졌고, 데이빗이 해고되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의 제목은 Sex, Lies and Altitude 라고 하는군요.
자, 그럼 2화에서는 프로티제와 버사코프, 누가 이길 것이며 누가 해고될 건가를 예상해보세요.

꼴도보기 싫은 오마로사-_-;
회의실에 불려간 사람들을 기다리는 모든 출연자들입니다.
아시다시피, 시즌 1이고 1화였기 때문에 아직까지 '해고되서 집으로 간다'라는 개념을 보지 못했으니,
아~주 많이 궁금하겠군요.
회의실에 불려간 사람들을 기다리는 모든 출연자들입니다.
아시다시피, 시즌 1이고 1화였기 때문에 아직까지 '해고되서 집으로 간다'라는 개념을 보지 못했으니,
아~주 많이 궁금하겠군요.

안타깝게도 탈락하지 않아서인 듯 크리스티(맞나요? 머리만 바뀌어도 못 알아보겠네요-_-;;)가 탐탁치 않은 표정으로 돌아온 샘을 바라봅니다.
저 사진, 샘이 고블린처럼 보여요-_-;;
데이빗이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을 보고, 크리스티는 모든 걸 실감하게 됐다고 하는군요.
저 사진, 샘이 고블린처럼 보여요-_-;;
데이빗이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을 보고, 크리스티는 모든 걸 실감하게 됐다고 하는군요.


내 사랑 꽃돌이 트로이와 제이슨
내용과 상관 없습니다-_-;
트로이는 "정말 힘든 하루였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샘이 말하길-_-;;
"회장님은 잠자팀에 대한 신뢰가 요만큼밖에 없죠. 다음번에 남자팀이 또 지게 된다면 끝장날거에요."
라고 말하는데....
그렇군요, 샘은 남자가 아니었나봅니다.
게다가 패인 중의 하나인 샘이 그렇게 말하니 황당합니다.
어쩄든 남자팀은 그대로 다 침대애 뻗어버립니다.
(제이슨을 덮치고 싶...)
그 와중에 프로티제는 무엇을 할까요?
팀장, 프로젝트 매니져를 뽑으려 합니다.
그런데 방법을 가지고 두 사람이 충돌합니다.
오마로사와 에리카입니다-_-;;;
오마로사는 PM을 '제비뽑기'로 하자고 합니다.
반면, 에리카는 '투표'를 하자고 하죠.
사실, 어느 방법이건 장단점이 있죠.
제비뽑기의 경우엔 공정성이 가해지기는 하지만, 실패를 할 경우 참극이 벌어지겠죠.
반면에 투표의 경우엔 능력 위주로 뽑아지기 때문에 보다 수월하게 일을 진행시킬 수 있지만, 모든 책임은 PM에게 돌아갈 수도 있죠.
원치 않는 사람이 PM을 할 수 있는 건 마찬가지일테니 생략하죠.
근데 오마로사,
에리카가 "투표로 하자. 지금 서로를 대충 파악했다고 생각해."라고 하면서 의견을 내 놓은게 '공격적이다'로 표현할 만한 부분인가요? 또한, 오마로사는 맨 처음에 말하길, "공평하게 제비뽑기로 하자."라고 했습니다. 그럼 말이 끝난거죠.. 그런데 자기 말을 끝내지 못하게 했다는 건 또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지못미 에리카...
"오마로사는 대장을 하려들고 자기 아이디어를 강요하려 해요. 자기 식으로 안하면 안 된다는 거죠."
맞는 말입니다.
오마로사는 시즌이 진행되는 내내 잘 지켜보면,
자신의 의견을 '무조건적으로' 관철시키려 합니다.
어쨌든, 팀장은 투표로 정해지고 '에이미'가 됩니다.
승리의 에이미~!
인물 소개를 보셨다면 에이미가 1시즌에서 10연승을 했다는 사실을 아실 겁니다.
어쨌든, 에이미가 팀장을 맡는 대신 조건 하나를 내겁니다.
그 조건이란, 오마로사와 에리카가 싸우지 않는 것.
오호, 꽤나 대담한 에이미입니다.
무려무려 오마로사에게 그런 말을 하다니...
그런데 오마로사, 말하길
"개인적인 감정으로 이러는거야."
그게 뭔 상관이냐고.. 싸우지 말래잖아.
에리카는 "항상 이런 식이야. 그만하고 싶어."라고 말합니다.
사실, 저 때 그만했어야죠-_-....
그런데 오마로사가 "뭐가 두려운건데? 항상 날 공격하잖아." 라고 합니다.
보다못해 에이미가 중재에 나서고,
크리스티와 하이디가 각각 오마로사와 에리카의 얘기를 들어줍니다.
이런 면에서 프로티제는 참 협동이 잘 됩니다.
다음 날이 되어, 트럼프에게 전화가 옵니다.
"이번엔 남자 팀이 받을 차례야."
트로이가 받습니다.
한 시간 후, 도이치 광고회사에서 만나자고 합니다.
버사코프도 이제 PM을 정합니다.
'광고회사'라고 하니, 필시 광고 관련 업무일테니,
광고에 자신없는 사람들은 뒤로 빠집니다.
이 때, 제이슨이 "광고회사에서 일한 적이 있어."라면서 PM을 맡습니다.
내용과 상관 없습니다-_-;
트로이는 "정말 힘든 하루였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샘이 말하길-_-;;
"회장님은 잠자팀에 대한 신뢰가 요만큼밖에 없죠. 다음번에 남자팀이 또 지게 된다면 끝장날거에요."
라고 말하는데....
그렇군요, 샘은 남자가 아니었나봅니다.
게다가 패인 중의 하나인 샘이 그렇게 말하니 황당합니다.
어쩄든 남자팀은 그대로 다 침대애 뻗어버립니다.
(제이슨을 덮치고 싶...)
그 와중에 프로티제는 무엇을 할까요?
팀장, 프로젝트 매니져를 뽑으려 합니다.
그런데 방법을 가지고 두 사람이 충돌합니다.

오마로사는 PM을 '제비뽑기'로 하자고 합니다.
반면, 에리카는 '투표'를 하자고 하죠.
사실, 어느 방법이건 장단점이 있죠.
제비뽑기의 경우엔 공정성이 가해지기는 하지만, 실패를 할 경우 참극이 벌어지겠죠.
반면에 투표의 경우엔 능력 위주로 뽑아지기 때문에 보다 수월하게 일을 진행시킬 수 있지만, 모든 책임은 PM에게 돌아갈 수도 있죠.
원치 않는 사람이 PM을 할 수 있는 건 마찬가지일테니 생략하죠.
근데 오마로사,
에리카가 "투표로 하자. 지금 서로를 대충 파악했다고 생각해."라고 하면서 의견을 내 놓은게 '공격적이다'로 표현할 만한 부분인가요? 또한, 오마로사는 맨 처음에 말하길, "공평하게 제비뽑기로 하자."라고 했습니다. 그럼 말이 끝난거죠.. 그런데 자기 말을 끝내지 못하게 했다는 건 또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오마로사는 대장을 하려들고 자기 아이디어를 강요하려 해요. 자기 식으로 안하면 안 된다는 거죠."
맞는 말입니다.
오마로사는 시즌이 진행되는 내내 잘 지켜보면,
자신의 의견을 '무조건적으로' 관철시키려 합니다.

승리의 에이미~!
인물 소개를 보셨다면 에이미가 1시즌에서 10연승을 했다는 사실을 아실 겁니다.
어쨌든, 에이미가 팀장을 맡는 대신 조건 하나를 내겁니다.

오호, 꽤나 대담한 에이미입니다.
무려무려 오마로사에게 그런 말을 하다니...

"개인적인 감정으로 이러는거야."
그게 뭔 상관이냐고.. 싸우지 말래잖아.
에리카는 "항상 이런 식이야. 그만하고 싶어."라고 말합니다.
사실, 저 때 그만했어야죠-_-....
그런데 오마로사가 "뭐가 두려운건데? 항상 날 공격하잖아." 라고 합니다.
보다못해 에이미가 중재에 나서고,
크리스티와 하이디가 각각 오마로사와 에리카의 얘기를 들어줍니다.
이런 면에서 프로티제는 참 협동이 잘 됩니다.

"이번엔 남자 팀이 받을 차례야."
트로이가 받습니다.
한 시간 후, 도이치 광고회사에서 만나자고 합니다.
버사코프도 이제 PM을 정합니다.
'광고회사'라고 하니, 필시 광고 관련 업무일테니,
광고에 자신없는 사람들은 뒤로 빠집니다.
이 때, 제이슨이 "광고회사에서 일한 적이 있어."라면서 PM을 맡습니다.

"광고회사에서 일한 적이 있어요. 광고를 해야한다면 제가 나서서 맡아야겠죠."
킁...그렇다네요.
앞으로 나서는 용기만은 높이 사줄만 합니다.
도이치 광고회사의 사장과 트럼프 앞에 서게 된 출연자들.
캡쳐하진 않았지만, 광고회사치고는 조금 썰렁한 편이었습니다.
인테리어라고 하기엔 뭔가 많이 부족한...
다만, 도니 도이치의 설명을 들으니
"모든 게 오픈되어 있어 자유로운 공간입니다."
라는 부분은 마음에 들더군요.
실제로 회사 내에서 퀵보드를 타기도 했습니다-_-;;
트럼프가 이번 과제를 발표합니다.
"이번에는 항공사를 위해 일하게 될 거야. 마키 젯 카드의 광고를 만들게 될거야."
역시 광고업무네요.
에이미와 제이슨, PM으로서 둘의 자질이 어떻게 발휘될 지를 두고봐야곘군요.
더불어 트럼프는 우승 상품도 미리 말하네요.
전용기를 타고 보스톤으로 저녁을 먹으로 간다고 합니다.
전용기라면 트럼프의 전용기일까요?
트럼프가 나간 후, 도니 도이치가 자세한 설명을 합니다.
30초짜리 TV광고와 잡지 광고를 만들게 된다고 합니다.
광고 제작에 필요한 모든 것은 회사 내에서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근데 일러스트레이터, 편집자, 사진사를 '구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게 뭔가 물건에게 말하는 느낌이네요.
"도박을 감행하세요. 그리고 실패는 용납되지 않습니다."
멋진 말을 하는 도니 도이치.
오늘의 회장님 말씀.
"하급 직원과 협상(거래)하지 마라."
항상 사장과 거래하라고 합니다.
근데 사장은 만나기 힘들잖아....
사무실에 온 프로티제는, 바로 마키젯, 클리아언트와 회의를 잡습니다.
정말 일을 똑부러지게 합니다.
기초적이긴 하지만, 광고에서는 타겟 공략 외에도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광고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죠.
마키젯의 CEO와 마케팅 부사장과 회의를 잡습니다.
그러고나서, 에이미는 팀을 나누려 합니다. 두 세명은 회의로, 나머지는 계속 아이디어 회의로 말이죠.
여기서 오마로사가 자신은 '중역과의 회의'에 가고 싶다고 합니다. 자신이 그 일을 잘 안다나 뭐라나..
그러나 에이미는 오마로사를 남겨둡니다. 뉴욕 출신인 에리카를 데려가죠.
그러자마자 오마로사 바로...
에이미를 욕합니다.
"에이미의 결정은 정말 잘못된 거였죠. 에이미는 스케줄이나 계획도 짜지 않고 나가버렸어요."
버사코프도 일단은 역할을 분담시킵니다.
PM 제이슨, 과연...
제이슨이 정한 사항들을 요약하자면..
본인은 왔다갔다 하면서 도운다고 합니다.(뭘...;;)
닉과 빌은 아이디어 담당이랍니다.(달랑 둘이서?)
인쇄물을 만들고 필요학 직원들과도 만나라는데..
좀.... "보수적이고 진보적인 걸 생각해서 합의점을 봐."라니..
누가 보수고 누가 진보인데;;
여기서 트로이는 '클라이언트들이 원하는 바를 알아야한다.'라고 제안을 합니다.
그런데 제이슨, 조금 경솔했습니다.
"왜 만나야 되는데?"
...
제이슨은 시간이 없다면서 회의를 할 순 없다고 합니다.
여기서 저 말에 대해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트로이도 합니다.
"고객과 대화를 하지 않으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알아요?"
제이슨, 왜 그렇게 시간에 쫓기는지 모르겠는데,
닉, 보위, 빌, 콰미에게 촬영을 시킵니다.
그런데 닉하고 빌은 아이디어 담당 아니었나... 하나는 남겨둬야...
결국에 남은 사람은 3명, 마키젯에 갈 수 없다고 합니다.
프로티제는 중역과 회의를 합니다.
결과는 양쪽 다 대만족입니다.
에이미는 마키젯 중역과의 회의에서 얻은 정보들을 태미에게 전달합니다.
디자인 담당은 태미인가 봅니다.
그런데, 좀... 이상한 소리를...
"제가 하려는 디자인은 위험부담이 따르죠. 남근을 상징으로 쓰려고 해요.
비행기이니까 마키 카드를 사면 위로 올라가는 거죠."
너무 참신한데요... 할 말을 잊었습니다.
사진작가조차도 '대담하네요.'라면서 말을 못합니다.
여기선 싫어도 오마로사 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최고급 럭셔리 서비스에 남근 상징의 광고를 하는 건 최악일 거에요."
태미는 오마로사의 경고에 대해,
"관능적이면서도 진지하게 할거야."라고 합니다.
이제 다시 버사코프.
아이디어 쪽은 닉과 빌 맞죠?
그런데 왜...;
샘이 빌에게 전화해서 "이제부터 우리가 생각한 이미지를 전달할거야."라면서 이미지를 상상해보라고 합니다.
전화를 받는 빌은 "정석적인 걸 말해봐. 시간이 없어"라면서 샘의 쓸데없는 이야기들을 저지합니다.
(나이스샷)
제이슨도 샘의 그런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지, 저지하고 시킨 일이나 제대로 하라고 합니다.
덕분에 제이슨과 샘은 계속 언쟁을 벌이고, 전화는 아직 켜져 있습니다.
빌은 짜증나하죠..
여기서 빌이 샘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데 압권입니다.
"샘은 몇 시냐고 물으면 시계 만드는 법을 연설하는 스타일이야."
아하하핫, 재치 만점.
버사코프는 오마로사가 말했던 '럭셔리'를 우선시합니다.
안전하고 편안하다는 점도 강조하구요..
클라이언트와 회의도 안하고 저 정도로 생각해서 만들어내는 건,
빌의 능력이 뛰어나다는 증거가 될 수 있겠네요.
프로티제에서 오마로사는 끊임없이 태미의 광고에 대해 불평을 합니다.
"독이 될거에요."
으음...
좀 외설스러워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참신한 아이디어 같네요. 사진을 보니..
에이미는 '섹시함으로 충격을 주는 광고'라면서 그대로 밀고나가기로 했죠.
반면, 저런 사진을 본 캐롤린...
마음에 안들었나봐요.
앞으로도 많이 보실 수 있는 표정입니다.
캐롤린 씨는 굉장히 냉철한 면모를 많이 보여주시죠.
피해가기 힘든 날카로운 질문도 많이 날려주십니다.
아,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아니지만요;
버사코프, 다른 팀원들은 열심히 일하는데 갑자기 샘이 '엄청 졸린 표정'을 짓더니
뻗습니다.
저대로 그냥 자버립니다.
하...생각이 없네요.
아무리 비중 적은 업무를 맡았더라도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사실 띄워줄 생각은 없습니다만, 프로티제는 프리젠테이션을 위해 스튜어디스처럼 맞춰 입습니다.
좋은 아이디어죠.
프리젠테이션은 오마로사와 하이디가 맡습니다.
TV광고, 잡지 광고, 그 외에도 광고 편지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광고를 봐 주세요. 안 볼 수 있겠습니까?"
...안 볼리가...없죠?
도이치도 약간 당황한 듯 합니다. 말을 더듬거리고;;
모든 프리젠테이션이 끝난 뒤 도이치가 말하길
"정말 대담한 광고였습니다."라고 합니다.
너무 대담해요...
버사코프는 프로티제가 프리젠테이션 하는 동안, 어떻게 프리젠테이션을 할 것인가에 대해 콰미와 닉의 강의를 듣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은 콰미가 하고 있습니다.
말이 딱딱 끊어지는 게 참 듣기 좋습니다.
회의도 안 거치고 참 완성도 높은 광고를 만들었습니다만...
남은 중역들끼리 회의를 하며 승자를 가리는 중에
여자 팀이 일에 있어 더 예리하고 통찰력이 있었다며 남자팀이 지루하다고 합니다.
남자팀이 장점을 강조한 반면, 여자팀은 만족감을 강조했다고 하기도 하고,
서로 정반대라 고르기 정말 힘들었겠네요.
하지만 사업방향의 측면에서는 남자 팀이 더 좋다고 ㅎ바니다.
광고 자체만 놓고 보면 막상막하이지만,
여성팀이 '모험을 한 측면'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대담함 아이디어를 통한 섹스 어필, 그게 승리의 열쇠였죠.
저 하얀 차 보이시죠? 긴 거
저거 타고 공항으로 갑니다.
건배하며 승리를 자축하는 프로티제.
얼굴엔 웃음이 가득.
버사코프 팀에서는 또 내분이...
샘은 다짜고짜 제이슨에게 "누굴 해고할 것 같아?"라고 묻습니다.
안 봐도 뻔합니다. 저 말은, 바로 '제이슨 넌 해고될거야.'라고 말하는 거죠.
여기서 큰형님 트로이가 또 중재를 해서 간신히 조용해집니다.
아하핫.
여기서 재밌는 부분이 있는데,
프로티제의 우아한 식사와 버사코프팀의 요리 장면을 비교해 보여줍니다.
프로티제는 통째로 빌린 식당 하나에서 최고의 요리사들이 만든 최고급 요리를 먹는데 반해,
버사코프는 자신들이 직접 요리를 하는데 태워먹기도 하고, 풀만 먹기도 하고 합니다.
그런데, 오마로사.
돌아오는 길에 또 신경질이네요.
'나는 머리가 아프니까 조용히 좀해.'
하지만 승리의 기쁨과 그런 멋진 식사를 놓고 조용할 리가 없잖아요.
그건 둘째치고서라도, 오마로사는 잠을 깨서 에리카에게 화를 냅니다. 느닷없이, 뜬금없이요.
깨운 건 에리카가 아닌데 말이죠.
오마로사는 에리카에게 욕을 하고, 에리카는 깨우지도 않았는데 왜 그러냐며 화를 냅니다.
둘 다 성격이 성격이니 만큼 분위기가 급격히 다운됩니다.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묘미이긴 하지만, 영 불편합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엔 탈락자를 발표하도록 하죠.
그나저나, 샘과 관련되서 재밌는 점은 트로이가 항상 샘을 보살펴주는 게 재밌다는거죠.
샘도 신기하게 트로이에게는 순종합니다.
하하하
킁...그렇다네요.
앞으로 나서는 용기만은 높이 사줄만 합니다.

캡쳐하진 않았지만, 광고회사치고는 조금 썰렁한 편이었습니다.
인테리어라고 하기엔 뭔가 많이 부족한...
다만, 도니 도이치의 설명을 들으니
"모든 게 오픈되어 있어 자유로운 공간입니다."
라는 부분은 마음에 들더군요.
실제로 회사 내에서 퀵보드를 타기도 했습니다-_-;;
트럼프가 이번 과제를 발표합니다.
"이번에는 항공사를 위해 일하게 될 거야. 마키 젯 카드의 광고를 만들게 될거야."
역시 광고업무네요.
에이미와 제이슨, PM으로서 둘의 자질이 어떻게 발휘될 지를 두고봐야곘군요.
더불어 트럼프는 우승 상품도 미리 말하네요.
전용기를 타고 보스톤으로 저녁을 먹으로 간다고 합니다.
전용기라면 트럼프의 전용기일까요?
트럼프가 나간 후, 도니 도이치가 자세한 설명을 합니다.
30초짜리 TV광고와 잡지 광고를 만들게 된다고 합니다.
광고 제작에 필요한 모든 것은 회사 내에서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근데 일러스트레이터, 편집자, 사진사를 '구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게 뭔가 물건에게 말하는 느낌이네요.

멋진 말을 하는 도니 도이치.

"하급 직원과 협상(거래)하지 마라."
항상 사장과 거래하라고 합니다.
근데 사장은 만나기 힘들잖아....

정말 일을 똑부러지게 합니다.
기초적이긴 하지만, 광고에서는 타겟 공략 외에도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광고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죠.
마키젯의 CEO와 마케팅 부사장과 회의를 잡습니다.
그러고나서, 에이미는 팀을 나누려 합니다. 두 세명은 회의로, 나머지는 계속 아이디어 회의로 말이죠.
여기서 오마로사가 자신은 '중역과의 회의'에 가고 싶다고 합니다. 자신이 그 일을 잘 안다나 뭐라나..
그러나 에이미는 오마로사를 남겨둡니다. 뉴욕 출신인 에리카를 데려가죠.
그러자마자 오마로사 바로...

"에이미의 결정은 정말 잘못된 거였죠. 에이미는 스케줄이나 계획도 짜지 않고 나가버렸어요."

PM 제이슨, 과연...
제이슨이 정한 사항들을 요약하자면..
본인은 왔다갔다 하면서 도운다고 합니다.(뭘...;;)
닉과 빌은 아이디어 담당이랍니다.(달랑 둘이서?)
인쇄물을 만들고 필요학 직원들과도 만나라는데..
좀.... "보수적이고 진보적인 걸 생각해서 합의점을 봐."라니..
누가 보수고 누가 진보인데;;

그런데 제이슨, 조금 경솔했습니다.
"왜 만나야 되는데?"
...
제이슨은 시간이 없다면서 회의를 할 순 없다고 합니다.
여기서 저 말에 대해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트로이도 합니다.
"고객과 대화를 하지 않으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알아요?"
제이슨, 왜 그렇게 시간에 쫓기는지 모르겠는데,
닉, 보위, 빌, 콰미에게 촬영을 시킵니다.
그런데 닉하고 빌은 아이디어 담당 아니었나... 하나는 남겨둬야...
결국에 남은 사람은 3명, 마키젯에 갈 수 없다고 합니다.

결과는 양쪽 다 대만족입니다.
에이미는 마키젯 중역과의 회의에서 얻은 정보들을 태미에게 전달합니다.
디자인 담당은 태미인가 봅니다.

그런데, 좀... 이상한 소리를...
"제가 하려는 디자인은 위험부담이 따르죠. 남근을 상징으로 쓰려고 해요.
비행기이니까 마키 카드를 사면 위로 올라가는 거죠."
너무 참신한데요... 할 말을 잊었습니다.
사진작가조차도 '대담하네요.'라면서 말을 못합니다.
여기선 싫어도 오마로사 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최고급 럭셔리 서비스에 남근 상징의 광고를 하는 건 최악일 거에요."
태미는 오마로사의 경고에 대해,
"관능적이면서도 진지하게 할거야."라고 합니다.
이제 다시 버사코프.
아이디어 쪽은 닉과 빌 맞죠?
그런데 왜...;
샘이 빌에게 전화해서 "이제부터 우리가 생각한 이미지를 전달할거야."라면서 이미지를 상상해보라고 합니다.
전화를 받는 빌은 "정석적인 걸 말해봐. 시간이 없어"라면서 샘의 쓸데없는 이야기들을 저지합니다.
(나이스샷)
제이슨도 샘의 그런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지, 저지하고 시킨 일이나 제대로 하라고 합니다.
덕분에 제이슨과 샘은 계속 언쟁을 벌이고, 전화는 아직 켜져 있습니다.

여기서 빌이 샘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데 압권입니다.
"샘은 몇 시냐고 물으면 시계 만드는 법을 연설하는 스타일이야."
아하하핫, 재치 만점.

안전하고 편안하다는 점도 강조하구요..
클라이언트와 회의도 안하고 저 정도로 생각해서 만들어내는 건,
빌의 능력이 뛰어나다는 증거가 될 수 있겠네요.
프로티제에서 오마로사는 끊임없이 태미의 광고에 대해 불평을 합니다.
"독이 될거에요."

좀 외설스러워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참신한 아이디어 같네요. 사진을 보니..
에이미는 '섹시함으로 충격을 주는 광고'라면서 그대로 밀고나가기로 했죠.
반면, 저런 사진을 본 캐롤린...
마음에 안들었나봐요.

캐롤린 씨는 굉장히 냉철한 면모를 많이 보여주시죠.
피해가기 힘든 날카로운 질문도 많이 날려주십니다.
아,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아니지만요;
버사코프, 다른 팀원들은 열심히 일하는데 갑자기 샘이 '엄청 졸린 표정'을 짓더니
뻗습니다.

하...생각이 없네요.
아무리 비중 적은 업무를 맡았더라도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좋은 아이디어죠.
프리젠테이션은 오마로사와 하이디가 맡습니다.
TV광고, 잡지 광고, 그 외에도 광고 편지도 만들었다고 합니다.

...안 볼리가...없죠?
도이치도 약간 당황한 듯 합니다. 말을 더듬거리고;;
모든 프리젠테이션이 끝난 뒤 도이치가 말하길
"정말 대담한 광고였습니다."라고 합니다.
너무 대담해요...
버사코프는 프로티제가 프리젠테이션 하는 동안, 어떻게 프리젠테이션을 할 것인가에 대해 콰미와 닉의 강의를 듣습니다.

말이 딱딱 끊어지는 게 참 듣기 좋습니다.
회의도 안 거치고 참 완성도 높은 광고를 만들었습니다만...
남은 중역들끼리 회의를 하며 승자를 가리는 중에
여자 팀이 일에 있어 더 예리하고 통찰력이 있었다며 남자팀이 지루하다고 합니다.
남자팀이 장점을 강조한 반면, 여자팀은 만족감을 강조했다고 하기도 하고,
서로 정반대라 고르기 정말 힘들었겠네요.
하지만 사업방향의 측면에서는 남자 팀이 더 좋다고 ㅎ바니다.
광고 자체만 놓고 보면 막상막하이지만,
여성팀이 '모험을 한 측면'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대담함 아이디어를 통한 섹스 어필, 그게 승리의 열쇠였죠.

저거 타고 공항으로 갑니다.

얼굴엔 웃음이 가득.
버사코프 팀에서는 또 내분이...
샘은 다짜고짜 제이슨에게 "누굴 해고할 것 같아?"라고 묻습니다.
안 봐도 뻔합니다. 저 말은, 바로 '제이슨 넌 해고될거야.'라고 말하는 거죠.
여기서 큰형님 트로이가 또 중재를 해서 간신히 조용해집니다.
아하핫.
여기서 재밌는 부분이 있는데,
프로티제의 우아한 식사와 버사코프팀의 요리 장면을 비교해 보여줍니다.
프로티제는 통째로 빌린 식당 하나에서 최고의 요리사들이 만든 최고급 요리를 먹는데 반해,
버사코프는 자신들이 직접 요리를 하는데 태워먹기도 하고, 풀만 먹기도 하고 합니다.
그런데, 오마로사.
돌아오는 길에 또 신경질이네요.
'나는 머리가 아프니까 조용히 좀해.'
하지만 승리의 기쁨과 그런 멋진 식사를 놓고 조용할 리가 없잖아요.
그건 둘째치고서라도, 오마로사는 잠을 깨서 에리카에게 화를 냅니다. 느닷없이, 뜬금없이요.
깨운 건 에리카가 아닌데 말이죠.
오마로사는 에리카에게 욕을 하고, 에리카는 깨우지도 않았는데 왜 그러냐며 화를 냅니다.
둘 다 성격이 성격이니 만큼 분위기가 급격히 다운됩니다.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묘미이긴 하지만, 영 불편합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엔 탈락자를 발표하도록 하죠.
그나저나, 샘과 관련되서 재밌는 점은 트로이가 항상 샘을 보살펴주는 게 재밌다는거죠.
샘도 신기하게 트로이에게는 순종합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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