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pprentice 1x02 탈락자 :: 2008. 1. 29. 19:30
마비노기에 빠져 흐느적흐느적 거리다가
1x02 에피소드 내용을 올린 지 이틀이 지나서야 올리네요.
사실, 저번에 어디까지 했는지도 기억이 안나서 중복되는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좋게좋게 넘어가주세요;
음, 탈락자를 선정하기 전, 프로티제 팀의 불화를 보여드렸었군요.
1x02 에피소드 내용을 올린 지 이틀이 지나서야 올리네요.
사실, 저번에 어디까지 했는지도 기억이 안나서 중복되는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좋게좋게 넘어가주세요;
음, 탈락자를 선정하기 전, 프로티제 팀의 불화를 보여드렸었군요.

1회에 이어서 다시 보드룸으로 불려오게 된 버사코프.
나중에 보시면 알겠지만, 이 버사코프는 시즌 4의 팀 캐피탈 엣지 Capital Edge 와 비슷한 면모를 보입니다.
나중에 보시면 알겠지만, 이 버사코프는 시즌 4의 팀 캐피탈 엣지 Capital Edge 와 비슷한 면모를 보입니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트럼프 회장님, 앉자마자 팀장인 제이슨에게 문책을 합니다.
제이슨은 '훌륭한 작품을 만들었지만, 중역들이 원하는 것은 아니었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트럼프는 팀원들에게 제이슨의 리더로서의 자질을 묻죠.
트로이는 제이슨이 '뒷심이 강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닉은 "시작을 잘했습니다. 시간 제한이 있는 과제에서 빠른 결정을 내렸습니다." 라고 말하죠.
반면, 샘은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았다."라고 합니다.
트럼프가 그 말을 듣고 '제이슨이 자네를 지목하겠군'이라 하자 샘은 "분명 절 지목할거에요."라고 하죠.
당연히..;; 과제 수행 중 잠자는 사람은 지목당해야되는 것 아닌가요.
콰미의 경우에는 정말 못한 사람으로 제이슨이 팀을 잘못 이끌었다고 합니다. 역시, 중역과의 회의를 하지 않은 점이 걸려서입니다. 트로이도 그 부분을 지목하죠.
트럼프 또한 사장과 만나지 않은 점을 잘못된 결정이라고 말합니다.
어쨌든, 제이슨은 두 사람을 선택하란 말에 샘과 닉을 뽑습니다.
샘은 역시 업무 중 잠을 잔 것 때문이죠. 사실, 그 외에 개인적인 감정도 있겠지만요.
닉을 뽑자 트럼프는 물론이고, 캐롤린도 의문을 제기합니다.
'자신에게 좋은 이야기를 한 사람을 왜 지목하는가?'라며 말이죠.
"Why Nick?"
닉을 뽑은 이유에 대해서 닉도 트럼프도 캐롤린도 의아해합니다-_-;
제이슨은 말을 안하는데, 좀 있으면 알 수 있겠죠.
세 사람의 운명은?
모두를 내보내고 트럼프는 전회와 마찬가지로 조지와 캐롤린의 보고와 의견을 듣습니다.
조지는 "죽어도 샘이 견습생이 될 것 같지는 않네요."라고 말합니다.
(푸훗..)
그러자, 트럼프는 샘은 '회사를 크게 성장시킬수도 있고 망칠수도 있다.'라고 합니다. 이에 캐롤린도 동의하죠.
천재와 바보는 동전의 양면이란 말이 떠오르는 대사네요.
하지만 트럼프는 이번 패배의 원인은 샘이 아니라며 난감해합니다.
조지도 결정을 트럼프에게 넘기고, 트럼프는 세 사람을 다시 불러들입니다.
으히힉... 캡쳐가 잘못 됐어요;
로빈을 부르고 계신 트럼프 회장님과 로빈 양이 같이 나오셨군요;
세 사람은 다시 들어가는데,
닉이 들어가자마자 이렇게 말합니다.
"회장님, 제가 변호를 할 기회를 주실 수 있습니까?"라고 말이죠.
트럼프가 말하길, 닉이 화가 난 것 같다는데 자세히 안 보여서 전 잘 모르겠네요.
닉이 진짜 화가 났었나보군요.
변호한답시고 우선 일어나도 되겠냐고 묻더니 일어나서 말을 시작합니다.
"전 이기러 왔습니다. 견습생이 되기 위해 왔습니다. 팀장이 왜 저를 지목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이번 과제에서는요. 저는 프리젠테이션의 발표방식에 대해서 조언을 했습니다."
맞는 말이죠. 이번 과제에서 닉은 자신의 능력을 여지없이 발휘해줬습니다. 말로 살아남게 되는 닉의 경우, 그런 말이 가장 잘 먹히는 프리젠테이션에서 능력이 발휘되죠. 때문에, 이번 과제에서는 닉이 지목될 이유는 전혀 없었다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변호하던 중, 제이슨에게 묻습니다.
"내가 문제라고 생각하면서 왜 나한테 중요한 일을 맡긴거야?"
이에 제이슨은 말을 잇지 못하고,
"한 명을 뽑아야 했어."라고만 합니다.
그러나 닉이 원한 대답은 그게 아니라, "왜 나를 뽑았어?"에 대한 답이죠.
무책임한 제이슨은, "누군가는 뽑아야 했으니까."라고 합니다.
아니 그렇다고 이유도 없이 잘한 사람을 뽑습니까-_-;;
트럼프는 닉만이 제이슨을 변호해주었는데 닉을 뽑은 건 잘못됐다고 말합니다.
더불어서 닉은 여기서 해고되지 않을거라고 하면서 질문을 두 사람에게로 압축합니다.
샘은 제이슨이 실수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잠자지 않았다고 하죠.
▶◀지못미 제이슨..
샘이 '태아형 자세로 잤다'라고 하는 부분에서 다들 저렇게 웃습니다.
그게 웃긴건가요;;;
태아형 자세가 어때서...;;;
트럼프는 닉에게 (웃으면서) 입을 열지 말라고 합니다.
제이슨과 샘이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으니까 가만히 있으라고 하죠.
제이슨은 샘을 다그칩니다.
하루종일 작은 업무 하나를 맡겼는데 그냥 자버렸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시간 부족을 강조하면서 샘의 일에 대해 공격을 합니다만,
'사장님과 회의를 안 한 것'을 무마하려 하다가 되려 그걸로 트럼프에게 당합니다.
트럼프는 샘에게 '모두 자넬 싫어하네.'라고 말합니다.
닉도 그 부분에 대해 인정을 하죠.
그러나, 역시 문제는 제이슨입니다.
사장과 회의를 하지 않은 것이 제이슨의 해고 원인이 되고 맙니다.
제이슨, 자네는 해고야.
"You're fired."
말을 잇지 못하고, 제이슨은 수긍하고 떠납니다.
"제이슨은 훌륭한 사람이고, 크게 성공을 하겠지만, 사장과 직접 거래를 하지 않았죠. 그래서 해고된 겁니다."
"다음 프로젝트에서 누가 팀장이 되든 팀원이 부족한 상황과 샘을 견뎌내길 바랍니다. 즐거웠습니다. 모두 행운을 빌어요. 회장님께 말씀드리고 싶은건 같이 해서 즐거웠다는 거에요. 회장님과 같이 일을 하던 안하던 제 미래는 밝다고 생각해요. 5년만 기다리세요. 제 첫 빌딩을 지은 후 만나죠. 직접 연락할게요."
라고 말하며 제이슨은 안녕...
정말 멋진 청년입니다.
큰 포부도 갖고 있고, 탈락해서도 결코 낙담하지 않는 모습.
인간적으로도 팀원들과의 사교성도 괜찮은 듯 싶더군요.
1x03 의 예고편을 보여주는데 꽤 재밌게 해주는데, 여자팀의 내분(화면상에서는 카트리나와 오마로사가 한바탕 하는군요.)과 남자 팀에서 비난의 화살을 받게 될 사람은 누구인지를 묻습니다. 그러면서 남자 팀은 샘이 팀장을 맡았다고 하죠.
하핫, 샘이 팀장. 어떻게 될까요?
트럼프 회장님, 앉자마자 팀장인 제이슨에게 문책을 합니다.
제이슨은 '훌륭한 작품을 만들었지만, 중역들이 원하는 것은 아니었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트럼프는 팀원들에게 제이슨의 리더로서의 자질을 묻죠.
트로이는 제이슨이 '뒷심이 강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닉은 "시작을 잘했습니다. 시간 제한이 있는 과제에서 빠른 결정을 내렸습니다." 라고 말하죠.
반면, 샘은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았다."라고 합니다.
트럼프가 그 말을 듣고 '제이슨이 자네를 지목하겠군'이라 하자 샘은 "분명 절 지목할거에요."라고 하죠.
당연히..;; 과제 수행 중 잠자는 사람은 지목당해야되는 것 아닌가요.
콰미의 경우에는 정말 못한 사람으로 제이슨이 팀을 잘못 이끌었다고 합니다. 역시, 중역과의 회의를 하지 않은 점이 걸려서입니다. 트로이도 그 부분을 지목하죠.
트럼프 또한 사장과 만나지 않은 점을 잘못된 결정이라고 말합니다.


어쨌든, 제이슨은 두 사람을 선택하란 말에 샘과 닉을 뽑습니다.
샘은 역시 업무 중 잠을 잔 것 때문이죠. 사실, 그 외에 개인적인 감정도 있겠지만요.
닉을 뽑자 트럼프는 물론이고, 캐롤린도 의문을 제기합니다.
'자신에게 좋은 이야기를 한 사람을 왜 지목하는가?'라며 말이죠.

닉을 뽑은 이유에 대해서 닉도 트럼프도 캐롤린도 의아해합니다-_-;
제이슨은 말을 안하는데, 좀 있으면 알 수 있겠죠.


모두를 내보내고 트럼프는 전회와 마찬가지로 조지와 캐롤린의 보고와 의견을 듣습니다.
조지는 "죽어도 샘이 견습생이 될 것 같지는 않네요."라고 말합니다.
(푸훗..)
그러자, 트럼프는 샘은 '회사를 크게 성장시킬수도 있고 망칠수도 있다.'라고 합니다. 이에 캐롤린도 동의하죠.
천재와 바보는 동전의 양면이란 말이 떠오르는 대사네요.
하지만 트럼프는 이번 패배의 원인은 샘이 아니라며 난감해합니다.
조지도 결정을 트럼프에게 넘기고, 트럼프는 세 사람을 다시 불러들입니다.

로빈을 부르고 계신 트럼프 회장님과 로빈 양이 같이 나오셨군요;
세 사람은 다시 들어가는데,
닉이 들어가자마자 이렇게 말합니다.
"회장님, 제가 변호를 할 기회를 주실 수 있습니까?"라고 말이죠.
트럼프가 말하길, 닉이 화가 난 것 같다는데 자세히 안 보여서 전 잘 모르겠네요.

변호한답시고 우선 일어나도 되겠냐고 묻더니 일어나서 말을 시작합니다.
"전 이기러 왔습니다. 견습생이 되기 위해 왔습니다. 팀장이 왜 저를 지목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이번 과제에서는요. 저는 프리젠테이션의 발표방식에 대해서 조언을 했습니다."
맞는 말이죠. 이번 과제에서 닉은 자신의 능력을 여지없이 발휘해줬습니다. 말로 살아남게 되는 닉의 경우, 그런 말이 가장 잘 먹히는 프리젠테이션에서 능력이 발휘되죠. 때문에, 이번 과제에서는 닉이 지목될 이유는 전혀 없었다고 판단됩니다.

"내가 문제라고 생각하면서 왜 나한테 중요한 일을 맡긴거야?"
이에 제이슨은 말을 잇지 못하고,
"한 명을 뽑아야 했어."라고만 합니다.
그러나 닉이 원한 대답은 그게 아니라, "왜 나를 뽑았어?"에 대한 답이죠.
무책임한 제이슨은, "누군가는 뽑아야 했으니까."라고 합니다.
아니 그렇다고 이유도 없이 잘한 사람을 뽑습니까-_-;;
트럼프는 닉만이 제이슨을 변호해주었는데 닉을 뽑은 건 잘못됐다고 말합니다.
더불어서 닉은 여기서 해고되지 않을거라고 하면서 질문을 두 사람에게로 압축합니다.
샘은 제이슨이 실수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잠자지 않았다고 하죠.



샘이 '태아형 자세로 잤다'라고 하는 부분에서 다들 저렇게 웃습니다.
그게 웃긴건가요;;;
태아형 자세가 어때서...;;;
트럼프는 닉에게 (웃으면서) 입을 열지 말라고 합니다.
제이슨과 샘이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으니까 가만히 있으라고 하죠.
제이슨은 샘을 다그칩니다.
하루종일 작은 업무 하나를 맡겼는데 그냥 자버렸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시간 부족을 강조하면서 샘의 일에 대해 공격을 합니다만,
'사장님과 회의를 안 한 것'을 무마하려 하다가 되려 그걸로 트럼프에게 당합니다.
트럼프는 샘에게 '모두 자넬 싫어하네.'라고 말합니다.
닉도 그 부분에 대해 인정을 하죠.
그러나, 역시 문제는 제이슨입니다.
사장과 회의를 하지 않은 것이 제이슨의 해고 원인이 되고 맙니다.
제이슨, 자네는 해고야.
"You're fired."
말을 잇지 못하고, 제이슨은 수긍하고 떠납니다.
"제이슨은 훌륭한 사람이고, 크게 성공을 하겠지만, 사장과 직접 거래를 하지 않았죠. 그래서 해고된 겁니다."

"다음 프로젝트에서 누가 팀장이 되든 팀원이 부족한 상황과 샘을 견뎌내길 바랍니다. 즐거웠습니다. 모두 행운을 빌어요. 회장님께 말씀드리고 싶은건 같이 해서 즐거웠다는 거에요. 회장님과 같이 일을 하던 안하던 제 미래는 밝다고 생각해요. 5년만 기다리세요. 제 첫 빌딩을 지은 후 만나죠. 직접 연락할게요."
라고 말하며 제이슨은 안녕...
정말 멋진 청년입니다.
큰 포부도 갖고 있고, 탈락해서도 결코 낙담하지 않는 모습.
인간적으로도 팀원들과의 사교성도 괜찮은 듯 싶더군요.
1x03 의 예고편을 보여주는데 꽤 재밌게 해주는데, 여자팀의 내분(화면상에서는 카트리나와 오마로사가 한바탕 하는군요.)과 남자 팀에서 비난의 화살을 받게 될 사람은 누구인지를 묻습니다. 그러면서 남자 팀은 샘이 팀장을 맡았다고 하죠.
하핫, 샘이 팀장.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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