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캐릭 증후군... :: 2008. 1. 31. 15:45
나와 오랫동안 게임을 같이 한 사람들의 경우에 나에게서 가장 먼저 질리는 부분은 나의 엄청난 캐릭터욕심.
라그나로크를 할 때, 그러니까 7년동안 만든 캐릭터 수는 무려 70개... 계정도 10개가 넘어갔다... 저렇게 따지고 보면 1년에 캐릭터를 10개씩 찍어낸 셈인데..;
그렇다고 해서, 다른 다캐릭증후군의 사람들처럼 고렙을 달성하지 못하지는 않았지만(99 전승 캐릭터만 10개니까.), 역시나 엄청난 캐릭터 수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질려버린다.
그래서 항상 게임을 할 때, 처음 갖는 자세가 "한 캐릭터만 꾸준히 키우자."였는데,
마비노기를 하다보니 또 현혹되어버려서 벌써 캐릭터가 3개째다. 그것도 레벨도 이젠 다 비슷비슷해졌다.
1. 캐릭터가 귀여운 게임.
2. 직업이 다양한 게임.
3. 스킬 체게가 복잡한 게임.
4. 치장하는 게 잘 되어 있는 게임.
5. 캐릭터 생성에 제한이 없는 게임.
에서의 나의 다캐릭증후군은 최대의 효과를 발휘...OTL..
안타깝게도 마비노기와 라그나로크 둘 다 저것들이 모두 들어맞으니 당연히 이렇게 되버리고 말았다-
음...언제 끝날지 모를 이 다캐릭 증후군,
지금 머릿속에서 '엘프를 키워보자~ 그래 엘프야 엘프!' 이러고 있으니 골치아프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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